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우리베스트내과
아산병원 뉴스룸
서울대학병원정보
위 버튼 누르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오줌이 자주 마려워요

 오줌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과민성 방광, 요로감염, 전립선비대증(남성의 경우), 스트레스, 과도한 수분 섭취 등이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수축하여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참기 어려운 증상을 보이며, 요로감염은 방광이나 요도에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빈뇨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가 압박돼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긴장도 소변이 자주 마려운 원인 중 하나이며, 체온 조절 변화나 신장의 소변 생성 증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방광 기능과 소변 참는 능력이 저하돼 빈뇨가 더 흔해집니다. 이 외에도 당뇨, 자궁근종, 변비 등도 빈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간뇨가 있으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야간뇨가 있으면 다음과 같은 질환들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전립선비대증이 남성에서 흔한 원인으로, 방광 배출이 어려워져 야간에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듭니다. 또한 만성신부전,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도 야간뇨를 유발할 수 있으며, 항이뇨호르몬의 감소로 밤에 소변양이 줄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과 신경인성 방광 같은 비뇨기 질환, 심부전, 요로감염, 수면무호흡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신장 기능 저하가 동반된 야간뇨라면 신장 검사와 더불어 만성질환 관리가 중요합니다. 야간뇨는 단순 생활습관 문제일 수도 있으나,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과민성방광 진단받는 방법과 검사 항목 

과민성 방광은 주로 증상 평가와 여러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력 청취: 환자의 배뇨 증상(빈뇨, 절박뇨, 요실금, 야간뇨 등)과 생활 습관을 자세히 듣습니다. 설문지 작성으로 증상 정도 평가도 병행합니다. 신체검사: 여성은 골반 내진으로 골반장기탈출증 등을 확인하고, 남성은 직장 수지검사로 전립선 상태를 평가합니다. 소변검사: 요로감염, 혈뇨, 단백뇨, 당뇨 가능성을 탐색하며 필요한 경우 소변 세포 검사도 시행합니다. 배뇨일지 작성: 소변 횟수, 양, 요급 등을 기록해 증상 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필요시 요역동학 검사(방광 기능 검사), 방광경 검사(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방광이나 전립선 상태, 동반 질환 유무를 더 정확히 평가합니다. 과민성 방광 진단은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지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전문의 진료가 중요합니다 

 방광염과 요로감염 증상 차이

 방광염과 요로감염은 관련 있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방광염은 요로감염의 한 종류로, 방광에만 국한된 염증을 의미하며 주로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방광염 증상은 배뇨 시 통증, 빈뇨, 절박뇨, 하복부 불편감 등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요로감염은 요로계 전체(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걸친 감염을 말합니다. 감염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양해지는데, 상부 요로 감염인 신우신염은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구토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며, 하부 요로 감염인 방광염과 요도염은 배뇨통, 빈뇨, 절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요도염은 주로 성병균에 의해 발생하며 배뇨 시 작열감, 분비물, 소변 가려움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요약하자면 방광염은 방광만의 감염으로 주로 배뇨 증상에 국한된 반면,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전신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변검사 및 배양검사가 필요합니다. 

 생활습관으로 빈뇨 완화하는 방법 

빈뇨를 완화하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에는 다음 방법들이 있습니다. 

 수분 섭취 조절: 하루 중 수분을 균등하게 나누어 마시고, 특히 저녁 시간에는 수분 섭취를 줄여 야간뇨를 예방합니다. 카페인, 알코올, 자극적인 음식은 방광을 자극해 빈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뇨 습관 개선: 화장실을 참는 연습(방광 훈련)을 통해 방광 용적을 늘리고 배뇨 간격을 서서히 늘려 빈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도 방광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며, 변비가 있으면 이를 해결해 방광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줄여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역시 방광 과민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효과가 없으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소변 횟수에 미치는 영향 

평소 증상은 전립선비대증은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면서 소변 배출에 영향을 미쳐 소변 횟수가 증가하는 빈뇨 증상을 일으킵니다. 주된 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마려워하는 빈뇨,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야간뇨, 갑자기 소변이 급하게 마려운 절박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끊기는 증상, 배뇨를 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지연뇨, 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 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뇨 시간이 길어지고 배뇨 중 잠시 소변이 멈추는 간헐뇨 등 다양한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할 경우 급성 요폐, 혈뇨, 요로감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소변 횟수가 늘거나 배뇨 장애 증상이 반복되면 전문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소변 횟수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는 

소변 횟수를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분 섭취 조절: 하루 동안 적절한 양의 수분을 고르게 섭취하고, 특히 저녁 시간에는 수분 섭취를 줄여 야간뇨를 예방합니다. 카페인, 알코올 등 방광을 자극하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가는 습관 조절: 배뇨 욕구가 생겼을 때 즉시 가지 말고 참는 연습(방광 훈련)으로 방광 용적과 지구력을 향상시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체중 유지도 방광 기능 개선에 도움되고, 변비가 있을 경우 변비 해결로 방광 압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역시 배뇨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은 소변 횟수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우리베스트내과
아산병원 뉴스룸
서울대학병원정보
위 버튼 누르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