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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 볼 때 통증 |
소변볼때 통증
소변 볼 때 통증이 느껴지면 대부분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통증 위치, 함께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원인이 달라집니다.
가능한 주요 원인
방광염: 소변을 자주 보고 싶고(빈뇨), 소변 볼 때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보고 나도 잔뇨감이 느껴지는 경우 방광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여성에게 흔하고, 탁한 소변·아랫배 통증·가끔 혈뇨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신장·요로결석: 허리·옆구리 심한 통증,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소변 시 통증 또는 혈뇨가 있으면 요로결석이나 신우신염(신장 염증) 같은 상부 요로 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 오한, 구토가 동반되면 응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위험 신호인지 확인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오늘/내일 바로 비뇨의학과(비뇨기과)나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 38도 이상 발열, 오한, 몸살 같은 증상 동반
- 옆구리·허리 심한 통증, 복통, 구토 피 섞인 소변(선홍색 또는 콜라색)
- 소변이 거의 안 나오는 느낌,
- 소변 줄기가 급격히 가늘어짐
-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보통 하는 검사·치료
기본 검사: 소변검사(시험지, 현미경), 필요 시 소변 배양검사, 혈액검사, 초음파 등으로 방광염·요도염·결석·신장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치료: 세균 감염이면 항생제,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소염제를 사용합니다. 결석 크기·위치에 따라 수액, 약물, 체외충격파쇄석술 등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은 적절한 항생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대부분 잘 호전됩니다.
집에서의 관리와 주의점
- 물을 자주, 조금씩 마셔 소변을 충분히 보되, 통증이 심하면 무리해서 과다 수분을 마시기보다는 진료가 우선입니다.
- 카페인 음료, 탄산, 알코올, 매우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방광 자극을 심하게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통제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원인을 모르고 오래 복용하면 병을 숨길 수 있으니, 복용하더라도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 몇 가지만 알려 주세요
정확한 조언을 위해, 가능하다면 다음을 알려 주면 좋습니다.
- 증상 시작 시기: 오늘 갑자기인지, 며칠째인지
- 통증 위치와 시점: 소변 시작할 때/보는 중/끝날 때 어느 때 더 아픈지
- 동반 증상: 잔뇨감, 자주 마려움, 분비물, 열, 아랫배·허리 통증, 피 섞인 소변 여부
이 중 하나라도 심한 편이면, 지금 기준으로는 직접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배뇨통일 때 가능한 원인별 증상 구분법
배뇨통은 소변을 볼 때 느껴지는 통증으로, 원인에 따라 동반 증상이 다릅니다.
성별, 통증 시점, 추가 증상을 통해 대략 구분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소변 검사와 의료 영상 검사가 필수입니다.
성별에 따른 주요 원인 구분
원인 | 성별/연령 특징 | 핵심 증상 구분법 |
|---|---|---|
방광염 | 여성(모든 연령, 특히 젊은 층) | 빈뇨·급박뇨(갑자기 마려움), 보고 나서도 잔뇨감, 아랫배 통증, 탁한 소변 또는 혈뇨. 통증은 소변 중간~끝에 집중. |
요도염/성병 | 남성(젊은 층), 여성도 가능 | 소변 시작 시 요도 끝(음경 끝/요도 입구) 찌릿함, 노란/투명 분비물(고름), 가려움. 성접촉 후 시작 많음. |
전립선염 | 남성(젊은~중년) | 배뇨 중 통증+회음부(항문~고환) 불편, 사정 후 통증, 빈뇨·야간뇨. 분비물 없고 검사에서 세균 확인 어려움 가능. |
전립선 비대 | 남성(노인) | 소변 줄기 약함(세뇨), 요출지(소변 늦게 나옴), 잔뇨감 강함. 통증보단 불편 중심. |
상부 요로 vs 하부 요로 구분 .
- 하부 요로(방광·요도): 통증이 요도 끝이나 아랫배에 국소적, 빈뇨·잔뇨감 동반. 열 없고 허리 통증 약함. 방광염·요도염 전형.
- 상부 요로(신장·요관, 결석·신우신염): 허리·옆구리/아랫배 심한 통증(찌르는 듯), 혈뇨(콜라색), 발열·오한·구토 동반. 통증이 소변 전후 지속.
기타 원인 구분 팁
- 결석: 갑작스러운 극심 통증(이동하며 옆구리→아랫배), 혈뇨, 메스꺼움. 소변 통증은 결석이 요도 통과 시.
- 질염/외음염(여성): 외음부 가려움·분비물 증가, 통증이 소변 접촉 시.
- 기저질환(당뇨·신경질환): 만성적·반복, 검사에서 감염 없음.
빈뇨+통증. 이 구분은 참고일 뿐, 증상이 1-2일 지속되면 비뇨기과 방문해 소변검사·초음파 받으세요.
소변 통증이 심할 때는 대부분 하부 요로 감염이지만, 상부 요로나 합병증 시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발열, 극심 통증, 혈뇨 등 동반 증상이 핵심 기준입니다. 정확한 판단은 의료진에게 맡기세요.
즉시 응급실 방문 기준
다음 증상 하나라도 있으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세요. 신우신염(신장염)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큽니다.
증상 기준 왜 응급인가?
증상 기준 | 왜 응급인가? |
|---|---|
38도 이상 고열 + 오한 | 신장까지 감염 확산(신우신염), 패혈증 위험. |
허리/옆구리 극심 통증 | 요로결석이나 신우신염, 통증이 이동하며 심함. |
혈뇨(선홍/콜라색 소변) | 결석, 감염, 종양 가능성. 출혈량 많으면 쇼크 위험. |
구토/메스꺼움 + 탈수 | 결석이나 감염으로 인한 전신 증상, 수분 섭취 어려움. |
소변 거의 안 나옴 | 요도 협착이나 결석 폐색, 신부전 위험. |
다음 날 진료로 충분한 경우
- 통증만 있고 열/혈뇨/허리통증 없음: 방광염이나 요도염 의심, 가까운 비뇨기과 방문.
- 임신 중이거나, 당뇨/면역저하: 평소보다 빨리(당일) 진료.
응급 시 수액·항생제 주사로 빠르게 호전되니 주저 말고 방문하세요. 자가진단 대신 소변검사 로 확인이 최선입니다.
여성의 배뇨통 흔한 원인과 예방 방법
여성의 배뇨통은 주로 요도가 짧아 세균이 쉽게 침투하는 구조적 이유로 발생하며, 방광염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요도염, 질염, 임신 등이 있습니다.
주요 원인
- 방광염: 대장균 감염으로 빈뇨, 잔뇨감, 아랫배 통증 동반. 여성의 90% 이상이 경험할 수 있으며, 40~50대에서 많음.
- 요도염·질염: 외음부 가려움, 분비물 증가, 소변 시 작열감. 성관계 후 흔함.
- 기타(임신·당뇨): 호르몬 변화나 혈당 조절 미흡으로 방광 자극. 폐경 후 질 건조도 위험 요인.
예방 방법
- 위생 관리: 배뇨·배변 후 앞에서 뒤로 닦기, 성관계 후 15분 내 소변 보기 및 세정.
- 수분 섭취: 하루 6~8잔 이상 물 마시기, 소변 참지 않기.
- 생활 습관: 자극 음식(매운 음식·카페인·알코올) 피하기, 헐거운 면 속옷 착용, 피로·스트레스 관리. 크랜베리 제품 섭취 고려.
증상이 있으면 소변검사로 확인 후 항생제 치료가 기본입니다. 재발 시 비뇨기과 상담하세요.
남성에서 소변 통증이 나타나는 비뇨기 질환
남성에서 소변 통증(배뇨통)은 주로 전립선 관련 질환과 요도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젊은 층은 요도염, 중장년은 전립선염이 흔하며, 노년에는 전립선 비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주요 비뇨기 질환
질환 | 연령/특징 | 핵심 증상 |
|---|---|---|
요도염(성병 포함) | 젊은 남성, 성접촉 후 | 소변 시작 시 요도 끝 찌릿함, 노란/고름 분비물, 가려움. 세균 또는 클라미디아 원인. |
전립선염 | 20~50대 남성 | 배뇨 중 통증+회음부(항문~고환) 불편, 사정 후 통증, 빈뇨·야간뇨. 세균성/비세균성 구분. |
전립선 비대증 | 50대 이상 | 소변 줄기 약함(세뇨), 잔뇨감, 요출지(늦게 나옴). 통증보단 불편 중심, 감염 합병 시 악화. |
요로결석 | 모든 연령 | 허리 통증+혈뇨, 소변 통과 시 극심 통증. |
진단과 치료 개요
- 소변검사, 전립선액 검사, 초음파로 원인 확인합니다. 항생제(감염 시), 알파 차단제(비대증), 진통제로 치료하며, 재발 시 장기 관리 필요합니다.
- 증상이 있으면 비뇨기과 방문해 조기 진단하세요. 방치 시 신우신염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뇨 동반 시 고려해야 할 검사 항목들
육안으로 보이든(소변 색이 붉은색·갈색) 검사에서만 나오든 혈뇨가 확인되면, 기본 소변검사부터 상·하부 요로를 보는 영상검사와 방광내시경까지 단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령, 흡연 여부, 동반 단백뇨·고혈압 등에 따라 검사 강도가 달라집니다.
기본 소변·혈액 검사
- 일반 소변검사 + 소변 현미경: 적혈구 개수(현미경 혈뇨 정의 3개 이상/고배율 시야), 단백뇨·염증세포(백혈구) 동반 여부 확인. 사구체성(신장) vs 요로성(방광·요관·요도) 혈뇨 감별에 중요.
- 소변 배양검사: 요로감염(방광염·신우신염) 여부 평가, 균 종류와 항생제 감수성 확인.
- 혈액검사: 크레아티닌, BUN, 전해질 등 신장 기능, 빈혈 여부 확인. 신장질환 의심 시 필수.
상부 요로 평가(신장·요관)
- 신장·요로 초음파: 신장 종괴, 수신증, 큰 결석, 구조 이상 확인에 1차적으로 사용. 방사선 노출이 없고 비교적 간단.
- CT(조영증강 CT, 요로 CT 등): 결석, 종양, 미세 구조 이상을 더 정확히 보기 위해 시행. 고위험(육안적 혈뇨, 40세 이상, 흡연, 반복 혈뇨)에서 권장.
하부 요로 평가(방광·전립선·요도)
- 방광내시경(시스토스코피): 35~40세 이상, 육안적 혈뇨, 흡연·화학물질 노출력 있는 경우 방광암, 방광 내 병변 확인을 위해 중요한 검사.
- 요세포검사(urine cytology): 소변 속 비정형세포·암세포 확인, 특히 상피세포암 의심 시 보조적으로 사용.
- 전립선·요도 평가: 남성에서는 직장수지검사, 전립선 초음파, PSA 검사 등을 통해 전립선암·전립선비대증·전립선염 동반 여부를 본다.
신장질환(사구체) 의심 시 추가 검사
- 단백뇨 정량, 면역학적 검사: 혈뇨와 함께 단백뇨·부종·고혈압이 있으면 사구체신염 의심, 혈청 보체, 자가항체(ANA 등) 검사 시행.
- 신장 조직검사(신장 생검): 사구체병증이 강하게 의심되고 결과가 치료 방침에 결정적일 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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